아미(Ami)

생년월일 : 1994.06.05

키 : 168cm

포지션 : Vocal

특기 : 줄넘기, 섹시댄스

린아(Lina)

생년월일 : 1991.02.27
키 : 161cm
포지션 : Vocal
특기 : 피아노 연주, 야구중계
가족관계 : 여동생 민아(걸스데이)

은솜(Eunsom)

생년월일 : 1994.09.23
키 : 166cm
포지션 : Vocal
특기 : 애교, MC보기

세진(Sejin)

생년월일 : 1990.06.20
키 : 165cm
포지션 : Main Vocal
특기 : 네일아트

로은(Roeun)

생년월일 : 1991.01.21
키 : 160cm
포지션 : Main Vocal
특기 : 트로트, 메이크업

More About WANNA.B @


ALBUM


PRESS CENTER

온라인정보팀 유병철 기자 ybc@wowtv.co.kr 

걸그룹 워너비(WANNA.B)가 새로운 멤버와 함께 7인 체제로 6월 말 컴백한다.

7일 오전 소속사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는 멤버 서윤의 탈퇴와 함께 워너비 7인 체제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2집 싱글 앨범 ‘손들어’ 활동이 끝남과 동시에 멤버 서윤의 골반 통증과 허리통증을 고려해 서윤과 서윤의 가족 측과 함께 긴 회의 끝에 서윤과 서윤 가족 측의 의견을 존중해 팀 탈퇴에 동의했다.
 
새 멤버로 합류한 로은은 보컬적인 부분에서 매우 강화된 멤버이며, 멤버 린아는 걸스데이 민아의 친언니로 다방면에서 뛰어난 실력파 멤버이다.
 
한편, 워너비는 현재 매주 월, 수, 금 아프리카TV 생방송 ‘워너비 테레비’를 진행 중이며 새로운 7인 체제로 6월말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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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권현아 기자] 워너비(WANNA.B)가 차별화된 콘셉트로 돌아온다.


워너비는 10일 정오를 기해 디지털 싱글 2집 ‘손들어(Hands Up)’를 발매하고 두 번째 활동에 돌입한다.


워너비는 다양한 팝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건강한 몸을 지향하며 팀명처럼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는 ‘워너비 그룹’을 목표로 지난 7월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마쳤다.


멤버 6명 전원이 과거 걸그룹 데뷔부터 유명 아이돌들의 댄스 트레이너로 활동한 이력까지 갖춘 프로페셔널한 신인 그룹으로 주목을 받은 워너비는 데뷔 타이틀곡 ‘전체차렷’으로 보이그룹 못지않은 수준급 칼군무와 여타 신인과는 차별화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방송 관계자들로부터 “기대되는 신인으로 손꼽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손들어’는 데뷔곡이자 첫 번째 싱글 ‘전체차렷’을 프로듀싱 했던 작곡가 북극곰과 위한샘이 다시 의기투합하여 워너비만을 위해 만든 맞춤곡이다.


앞서 ‘경찰’이라는 소재를 확실하게 어필하는 특수 공격대 의상과 검정색 경찰차, 매서운 얼굴의 대형견의 등장 등 걸그룹으로서는 다소 파격적인 분위기의 티저 영상으로 음원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컴백 활동에 더욱 기대를 모아왔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데뷔 때 보다 더욱 절도 있고 멋있는 무대로 여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워너비(WANNA.B)만의 콘셉트를 확실하게 굳힐 계획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워너비는 ‘손들어’의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 프로그램 및 최근 군통령으로 급부상 중인 군 위문열차 행사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컴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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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워너비(WANNA.B)가 한 블로거에게 호평을 들었다.

워너비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측에 따르면 케이팝(K-POP)과 걸그룹 전문 일본인 개인 블로그에 워너비를 자세히 다룬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은 워너비가 데뷔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작성된 것으로, 워너비 만의 특징과 다른 걸그룹과의 비교, 자신이 생각하는 단점과 기대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블로거는 워너비의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해 그룹 에프터스쿨 데뷔 초기 때와 비교하며 전혀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했다.

또한 워너비 멤버들의 미모가 훌륭하고 칭찬을 하며 이를 좀 더 돋보이게 할 의상 선택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걸그룹들의 팬으로서 걸그룹 만의 비주얼 방향을 예를 들어 제시하는 등 나름 전문가적 소양으로 분석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마치 회사의 스태프인 것 같다. 정확히 알고 있다. 워너비는 현재 음악과 비주얼을 동시에 돋보일 수 있는 의상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는 중이다"라며 "어떤 것이든 귀 기울여 듣겠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며 일본 팬의 관심에 화답했다.  

한편 워너비는 26일 오후 7시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데뷔곡 '전체차렷'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일본 블로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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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워너비(Wanna.B)가 신인답지 않은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워너비는 지난 25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데뷔곡 '전체 차렷'의 댄스 퍼포먼스 영상 풀샷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음악 방송에서 보여줬던 안무와는 색다른 느낌으로, 풀샷으로 촬영한 덕에 워너비의 각군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지난 20일 데뷔 싱글 '전체 차렷'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국내 정식 데뷔했으며, SBS MTV '더 쇼(The Show) 시즌4' MBC 뮤직 '쇼 챔피언' Mnet '엠 카운트다운(M Countdown)' 등을 통해 강렬한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이에 가요계 관계자들은 “신인 걸그룹 답지 않게 무대에 무게감이 느껴진다” “멤버별로 고르게 실력이 좋고 퍼포먼스가 안정적이다” “특히 예전 애프터스쿨 때의 모습이 떠오른다”라는 등의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한편 워너비는 댄스 트레이너 출신, 가수 데뷔 이력 등 신인답지 않은 내공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곡 '전체 차렷'은 리드하는 멋진 여성상을 대변하는 강력함과 세련된 섹시함이 집약된 곡이다.

 

사진=워너비 ‘전체 차렷’ 무대 퍼포먼스 풀샷 Ver.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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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신인그룹 워너비(Wanna.B)의 건강한 일상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워너비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노 짐 노 프라블럼(No Gym No Problem)'의 의미인 '운동을 하는데 장소는 중요치 않다'라는 주제 하에 촬영한 헬시 화보를 공개했다.

멤버별로 순차적으로 공개된 이번 화보는 건강한 라이프를 강조하면서도 몸매의 부각 보다는 세밀한 감정선에 초점을 둔 콘셉트로 진행됐다. 어릴 때 부터 꾸준히 발레를 하며 건강을 다져온 아미는 지난 데뷔 쇼케이스 때도 깜짝 공개했던 줄넘기 묘기가 몸매 관리 비결이라고 밝혔다.

또한 은솜과 서윤은 근력보다는 요가와 간단한 발레 동작으로 몸의 라인을 가꾸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세진 지우 시영은 러닝과 어반 하이킹을 병행하며 체력과 몸매를 동시에 유지하고 있다.

이에 워너비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측은 “멤버들이 평소 꾸준한 운동과 안무 연습을 바탕으로 각자 맞는 건강한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있어 다들 기본 피지컬(physical) 능력이 월등하다"고, 화보를 촬영한 사진작가 김다운은 “멤버들의 표현력이 좋아서 일상적인 배경임에도 불구, 드라마틱하고 섹시하게 사진이 잘 나온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워너비는 지난 20일 첫 번째 싱글 ‘전체 차렷’의 음원 공개와 함께 첫 쇼케이스를 치르며 국내 정식 데뷔를 알렸다.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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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뉴스=이소희 기자] 그룹 워너비(Wanna.B)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워너비는 지난 16일 오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전체 차렷’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15초 분량의 영상에서는 ‘전체 차렷’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며 멤버들의 건강한 바디 실루엣이 드러난다. 특히 절도 있게 각이 잡힌 군무와 멤버별로 보여주는 안무 하나 하나가 짧지만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워너비는 청순가련 콘셉트의 여타 걸그룹들과는 달리 최근 대세로 떠오른 근육질의 섹시미를 자랑하는 머슬녀의 모습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뛰어난 실력까지 예고하며 향후 공개될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워너비는 멤버 대다수가 가수 데뷔 및 안무가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걸그룹으로, 오는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예홀에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전체차렷'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국내 정식 데뷔한다.

 

사진=워너비 '전체차렷'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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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워너비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국제예술원 압구정 예홀에서 데뷔 싱글앨범 쇼케이스를 가졌다.

6인조 신예 걸그룹 워너비(Wanna.B,지우,세진,시영,은솜,서윤,아미)는 지난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전체 차렷'(Attentio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개성있는 비트와 멤버들의 건강한 보디가 시선을 사로잡고, 절도있는 군무 또한 볼거리다.

이미 중국에서의 활동으로 파워풀하고 섹시한 걸그룹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쇼케이스에서 실력을 확실히 드러냈다.

워너비의 데뷔곡 '전체 차렷'은 멋진 여성상을 대변하는 강력하고 섹시함이 돋보이는 곡이며 작곡가 북극곰과 위한샘의 작품이다. 레게톤, 일렉,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집약됐다.

한편 워너비는 오는 21일 SBS 음악 프로그램 '더 쇼 시즌4'를 시작으로 활발히 국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thelong051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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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김단희 기자]

6인조 신예 걸그룹 워너비(Wanna.B), 대세 걸그룹 EXID와 깜짝 회동?
 
14일 오후 워너비의 공식 페이스북 및 SNS 계정을 통해 “차세대 EXID, Wanna.B! EXID 멤버들이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걸그룹 EXID와 워너비 멤버들이 함께 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EXID와 워너비 멤버들 모두 똑같이 화이트 룩을 콘셉트로 누가 EXID 인지, 워너비인지 쉬이 구분이 안 갈 정도로 흡사한 분위기에 친근한 모습으로 함께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리고 “워너비 파이팅”이라는 팻말을 들고 있는 EXID혜린과 “전체 차렷”이란 팻말을 높이 들고 워너비를 응원하는 다부진 표정의 하니의 후배 그룹을 응원하는 모습 또한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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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조 걸그룹 워너비(Wanna.B)가 데뷔 앨범 '전체차렷'의 앨범 포스터를 공개했다.

걸그룹 워너비가 13일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를 통해 자신들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전체 차렷(Attention)'의 앨범 포스터 사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공개된 사진에서 워너비는 멤버 6인 6색의 개성을 살린 저마다의 제복 패션으로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신예답지 않게 카리스마와 노련한 포스마저 풍기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제복이 상징하는 바와 같이 군기가 잡힌 절도 있는 강한 모습을 전면에 내세워 실제 새 앨범 콘셉트 및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앞서 워너비는 새내기 그룹들의 일반적인 행보와는 달리 한국 정식 데뷔 전 4개월여간 중국의 각 지역을 돌며 단독 투어 공연을 가졌고 중국 내 각종 방송 및 언론 매체에 동시 노출되며 프로모션을 펼치는 등 중국에서 먼저 실전 경험을 쌓았다. 

여기에 원년 멤버 지우, 세진, 시영에 새 멤버 아미, 은솜, 서윤을 영입해 6인조로 멤버를 새로이 재정비한 워너비는 이미 완성형 걸그룹의 모습으로 국내 팬들과의 첫 만남을 대기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워너비는 6명의 멤버 대다수가 가수 데뷔 및 댄스 트레이너 이력 등을 보유한 이미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갖추고 있는 준비된 걸그룹이다.  

또 '섹시'에만 오롯이 초점을 맞춘 걸그룹이 아닌 밝고 건강한 매력과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사랑 받는 워너비 그룹을 목표로 데뷔를 준비해 분명 다른 차별점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워너비는 보이그룹 못지않는 수준급 완성도에 절도 있는 각으로 칼군무를 하는 흔치 않은 여성 그룹이다. 중국에서도 짧은 기간이었지만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그룹이란 점에서 그 가능성을 더욱 인정받았다. 특별히 노출을 하지 않고도 무대 퍼포먼스만으로 멋지고 섹시하다는 것을 이제 곧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워너비는 오는 20일 정오 각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전체 차렷’의 음원을 공개하며 같은 날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강렬한 첫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edaah@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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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6인조 신예 걸그룹 워너비(Wanna.B)가 한국에서 정식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워너비의 소속사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측은 8일 “지난 3개월간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을 펼치며 워밍업을 마친 워너비가 멤버를 재정비해 7월 한국에서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고 데뷔 소식을 전했다.


그간 워너비의 원년 멤버 지우, 세진, 시영은 올해 초 중국 상하이를 비롯해 다양한 도시를 돌며 약 3개월간 낯선 중국에서 맨 몸으로 부딪혀가며 가수로서의 혹독한 트레이닝의 시간을 가졌고 이를 통해 보물 같은 기회와 경험을 쌓았다. 

중국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새 멤버 아미, 은솜, 서윤을 추가 영입해 새로이 라인업을 짠 워너비는 올 여름 가장 치열해진 걸스 대전 속 국내 데뷔를 선언하며 여타 신예 걸그룹들과는 차별화에 나섰다.

워너비는 팀명처럼 다양한 팝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건강한 몸을 지향하며 남녀 모두에게 사랑 받는 워너비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멤버 6명 전원 기본적으로 춤, 노래, 랩 실력을 고루 보유하고 있으며 과거 걸그룹 데뷔 이력에 유명 아이돌들의 댄스 트레이너 이력까지 이미 다른 그룹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걸그룹이지만 보이그룹 못지 않은 수준급 완성도에 칼군무를 표방하는 센 안무를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워너비는 오는 20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강렬한 첫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워너비는 데뷔를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 및 SNS 계정을 통해 “Who are You?”라는 멘트와 함께 지난 4일부터 순차적으로 멤버별 캐릭터 영상을 공개하며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리더 지우를 시작으로 은솜과 서윤까지 공개된 상태이며 이후 나머지 멤버들의 영상이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니스미디어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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