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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2’ 연하남 한기웅, 김현숙에 “누나랑 둘이서만 마시고 싶었어”

짝사랑하는 남자가 따로 있는 김현숙에게 연하남이 대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이하 막영애 12)’에서는 한기웅(한기웅)이 이승준(이승준)을 짝사랑하던 이영애(김현숙)의 러브라인에 변화를 예고했다.

한기웅은 이날 방송에서 영애에게 치맥데이트를 신청했다. 한기웅은 영애에게 건배를 제안, 닭다리를 건네며 눈웃음을 지었고, 이에 영애 역시 활짝 웃어 보였다.

또한 한기웅은 “누나랑 둘이서만 마시고 싶었거든요”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기웅이 영애를 향한 마음을 본격적으로 드러냈다”, “김현숙 한기웅, 내가 다 두근거린다”, “영애에게 다시 봄날이 올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기웅은 그 동안 영애가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남몰래 영애를 챙겨주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치맥데이트를 통해 이승준을 짝사랑하던 영애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하던 한기웅이 적극적인 모습을 선보인 것이다. 

‘막영애12’를 연출하는 한상재 PD는 “단 3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막영애 12’의 로맨스가 마지막까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유발시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07년 첫 방송된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는 30대 노처녀 영애(김현숙)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사랑과 사회생활 이야기를 담아왔다.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는 이별과 이직을 경험하며 초심으로 돌아간 영애의 ‘막돼먹은’ 캐릭터와 직장인이 공감할 만한 에피소드로 눈길 끌었다.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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