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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중국을 보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중국 내 막강한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한기원, 한기웅, 변상익, 서지우, 조현진 및 그룹 제스트와 걸그룹 루루즈, 워너비, S.O.S 등을 보유한 제니스스타엔터테인먼트가 중국에 특화된 사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니스스타엔터테인먼먼트는 제니스 미디어콘텐츠의 자회사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지난 2012년 8월에 설립됐다. 이 회사는 설립 초반부터 다양한 미디어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탈 한국을 표방, 중국 및 아시아를 겨냥한 전략을 수립했다. 


이 회사는 인터넷 뉴스, 엔터테인먼트, 드라마, 영화 제작, 행사 및 이벤트 주최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마케팅을 전개하고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미국 지사와의 협력으로 '신한류'를 이끄는 토털 미디어 그룹을 목표로 한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지난 5일 홍콩의 유명 작곡가 겸 제작자인 향설회와 만났다.


향설회(본명:진검화)는 음악업계 경력 20년 이상인 인물로 1998년~2000년까지 홍콩 BMG 음악 출판유한공사의 CEO를 역임하고, 1985년~1997년 보리금 음반유한공사(현재는 다른 기업에 인수합병 된 상태)에서 음반 감독 및 제작 주관을 담당하며 소속 가수들의 제작 방안과 신인발굴 부분을 책임진 것으로 잘 알려졌다. 또한, 작곡가로서 광동, 표준어 작사를 포함 900여 곡을 썼으며, 방송국과 홍콩 작곡 작사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최고 작사상', '10대 명곡상', '가장 영향력 있는 연출상' 등을 다수 수상한 바 있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이미 중국과 일본에 지사를 설립하고 인도네시아의 YS미디어, 베트남 유명 마케팅 회사인 SMBL과 협약 및 제휴를 맺는 등 아시아 음악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 바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한중 음악 업계의 만남과도 같은 이번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와 향설회의 만남은 좀 더 실질적인 중국 진출과 다양한 가수 콘텐츠 제작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제니스 미디어 콘텐츠의 활발한 활동으로, 중국에서 먼저 데뷔한 걸그룹 워너비의 중국 활동 재개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0월 데뷔한 워너비는 국내에 음반만 등록해두고 아예 중국 활동에만 집중해왔다. 조만간 국내 정식데뷔를 앞둔 워너비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는 활동을 펼치며 중국에 특화된 걸그룹으로 이름을 떨칠 것으로 기대된다. 


워너비 외에도 제니스스타엔터에서 곧 등장시킬 보이그룹 역시 중국활동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같은 전략이 가능한 이유는 제니스미디어콘텐츠의 중국 지사 및 막강한 중국내 인맥 덕분이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한국국제예술원과 협업을 통해 방송,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인재양성에도 힘을 쏟아 미래의 한중스타를 키워내는데 일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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