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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국내외 문화콘텐츠 아이콘으로 화제 모은 '강준 대표'

[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 30여 년간 몸담고 있는 (주)제니스미디어콘텐츠 강준 대표의 해외 활동이 더욱 활발해졌다.

하나부터 열까지 도전과 개척의 시간으로 국내외를 다니며 묵묵히 자신만의 매뉴얼을 만들어 갔던 강 대표는 모든 계획과 실행의 축을 k-pop에 환호하는 글로벌 시장으로 옮겼다.

한국 엔터테인먼트 1세대로서, 그들에게 보다 나은 콘텐츠와 만족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 왠지 의무감처럼 느껴졌던 것이다. k-pop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보다 접근성 있게 다가서는 것, 더 나은 음악과 콘텐츠를 쉽게 제공해 주는 것…이런저런 방법을 연구하고 투자했다. 글로벌 팬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좁은 국내에서만 경쟁해 거시적인 안목을 갖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강 대표는 일찍이 해외시장을 경험했고 실패와 고배의 시간이 쌓이고 쌓여 글로벌 시장을 내다보는 혜안이 생겼다.

‘Z-POP Dream Online Platform’의 실현은 그렇게 오랜 경험의 초석위에 만든 제니스미디어콘텐츠는 태생부터 기존 엔터사와는 차별화되었다. 단순한 매니지먼트 중심이 아닌 엔터테인먼트와 비디오프로덕션, 머천다이징, 인터넷언론 등이 조합된 엔터사의 새로운 구조를 표방한다. 이 또한 강준 대표의 의지가 주효했다.

그는 “해외를 다니다보면 한류 팬들에 대한 고마움이 배가 된다. 우리 음악과 아티스트를 아껴주는 팬들에게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고, 그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아티스트에 대한 최신 소식과 뉴스를 전하는 것이었다”라며 “또한 오는 9월부터 아시아 규모의 아이돌 오디션을 개최한다. 한류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아시아 10여 개국에 Z-POP Dream 아카데미를 설립, 이를 통해 전 세계를 아우르는 Z-POP Dream 오디션을 진행하고, 남녀 아이돌 그룹을 만들어 데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전 지역에서 100일간 예선을 진행하고, 각 나라에서 남자 1명, 여자 1명씩을 선발해 선진화된 K-POP 스타메이킹 시스템을 통해 트레이닝을 한다. 이후 월드 와이드 아이돌로 데뷔하며, 아시아 최대 규모로 한국에서 열릴 K-POP, Z-POP, EDM 축제 ‘The Z-POP Dream Live in Korea’를 통해 가수로서의 꿈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아티스트로는 가수 워너비(로은, 아미, 린아. 세진, 은솜), 립버블(한비, 서린, 은별, 해아), 제스트(SHUN, 예호, 신), 배우 정보석, 방중현, 한승엽, 정익한, 김보정, 김주연, 방송인 그레이스 리 등이 소속되어 있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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