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NITH Artist

김보정 (Kim Bo Jung)

Birth 1988년 / Height 167cm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영화전공
특기 : 피아노, 노래, 한국무용

FILMOGRAPHY

TV Shows

2018 KBS2 죽어도 좋아

2017 OCN 듀얼, SBS 초인가족 2017, MBC 병원선
2016 SBS 낭만닥터 김사부, SBS 돌아와요 아저씨
2015 SBS 달려라 장미, SBS 애인있어요, SBS 미세스 캅, SBS 용팔이


Movie

2018 롱리브더킹, 오! 문희

2014 해무


Musical

2018 쿵짝

2017-2018 투모로우 모닝

2013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2008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외 다수


Theater

2017 유도 소년
2016 꽃의 비밀, 쿵짝, 사이레이나
2015 무대게임, M.BUTTERFLY, 뷰티풀 선데이
2014 올모스트 메인, 미스 프랑스,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
2013 거짓말게임
2012 너와 함께라면, M.BUTTERFLY
2011 12월 12일
2010 산티아고 가는 길, 에쿠우스
2009 에쿠우스
2008 나처럼 해봐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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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CENTER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배우 김보정이 영화 '오! 문희'에 캐스팅 됐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 소속 배우 김보정이 영화 '오! 문희'(감독 정세교, 제작 빅스톤빅쳐스)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영화 '오! 문희'는 물불 안 가리는 아들 '두원'(이희준 분)이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인 치매 어무니 '문희'(나문희 분)와 함께 딸 '보미'(이진주 분)의 뺑소니 범인을 직접 찾아 나서며 펼쳐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영화다.

지난해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옥분' 역으로 각종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석권한 나문희가 치매 할머니 '오문희' 역을 맡았다.

또한 '1987'에서 사건을 끝까지 파헤치는 기자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이희준이 성격은 불 같지만 겉보기와 달리 딸 바보에 치매 엄마도 무심한 듯 살뜰히 챙기는 문희의 아들이자 보험회사 직원 '두원'을 연기한다.

김보정은 이희준이 다니는 보험회사의 동료 '서대리'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보정은 이번 '오! 문희' 캐스팅에 대해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고 있다"면서, "관객에게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즐겁게 연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김보정은 연극 '뷰티풀 선데이', '무대게임', '사이레이나', '꽃의 비밀', '유도 소년',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 이야기',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투모로우모닝', 영화 '해무', 드라마 '용팔이', '미세스 캅', '낭만닥터 김사부', '초인가족', '이판사판' 등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히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김보정이 출연하는 영화 '오! 문희'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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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보정이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한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대표 강준) 소속 배우 김보정이 오는 7일 첫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연출 이은진, 최윤석, 극본 임서라)'에 캐스팅됐다.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강지환 분)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백진희 분)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다. 

극 중 김보정은 이루다의 친언니인 이루리를 연기한다. 이루리는 웹툰 작가로 집에서 루다의 살림을 대신 다하는 인물이다. 

한편 김보정은 연극 '뷰티풀 선데이', '무대게임', '사이레이나',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 이야기',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드라마 '용팔이', '미세스 캅', '낭만닥터 김사부', '초인가족 2017' 등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통해 탁월한 연기력을 뽐내 인정받았다. 

또한 최근 영화 '롱리브더킹', '오!문희'에도 캐스팅돼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배우로 활발히 활약 중인 김보정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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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배우 김보정이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 '롱리브더킹'에 캐스팅됐다.

제니스미디어콘텐츠(대표 강준) 소속 배우 김보정이 영화 '롱리브더킹'(감독 강윤성, 제작 영화사필름몬스터-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롱리브더킹'은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목포 출신의 조직폭력배 보스가 선거에 출마, 정치인이 돼 나라를 바꾸는 통쾌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난해 개봉해 청불 영화로 687만 관객 흥행을 기록한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으로 김래원, 원진아가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범죄도시'에서 함께 했던 최규화, 진선규가 다시 한번 뭉쳐 화제가 됐다.

김보정은 '롱리브더킹'에서 변호사 소현을 연기하는 원진아의 사무관 '희수'로 분한다. 희수는 소현보다 언니이지만 친구처럼 지내며 언제나 그를 돕는 인물이다.

특히 김보정은 이번 '롱리브더킹'에 무려 1500대 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출연을 확정지어, 그의 활약에 더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보정은 이번 '롱리브더킹' 합류에 대해 "지난해 최고 화제작인 '범죄도시'의 강윤성 감독님과 스태프들, 그리고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우리 영화는 물론 인기 많은 원작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앞서 김보정은 연극 '뷰티풀 선데이', '무대게임', '사이레이나', '꽃의 비밀', '유도 소년',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 이야기',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투모로우모닝', 영화 '해무', 드라마 '용팔이', '미세스 캅', '낭만닥터 김사부', '초인가족', '이판사판' 등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히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김보정이 출연하는 영화 '롱리브더킹'은 2019년 개봉을 목표로 지난 10월 9일 목포에서 크랭크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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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연출 성열석)이 월드컵 대한민국 승리를 기원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작품은 2006년 런던 초연 이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일본, 시카고, 인디애나, 멜버른, 비엔나, 리스본, 독일 등 전 세계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대학로 단 하나뿐인 영국 명품 로맨틱 뮤지컬이다. 결혼 전날의 커플과 이혼 전날의 부부, 인생 최대의 터닝포인트를 하루 앞둔 두 커플의 버라이어티한 하룻밤을 그린다.
 
올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맞이해 대한민국 승리를 염원하는 ‘월드컵 응원 이벤트’는 멕시코와의 경기를 앞둔 오는 23일, 독일과 경기가 있는 오는 27일 예매한 유료 관객에 한하여 빨간색 아이템을 무엇이든 장착하고 공연장 MD부스에서 인증시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의 한정판 스티커를 선물하며 월드컵의 응원 열기를 한층 더한다.
 
한편, 사이다처럼 시원한 연기와 노래부터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까지 즐기게 해줄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JTN 아트홀 2관에서 절찬리에 공연 중이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극작/작곡: 로렌스 마크 위스
연출: 성열석
음악감독: 이범재
공연기간: 2018년 2월 9일 ~ 7월 29일
공연장소: 대학로 JTN아트홀 2관
출연진:고유진, 박시범, 이준혁, 김경선, 홍륜희, 오진영, 이태구, 최석진, 임두환, 강연정, 김보정, 김환희
관람료: 전석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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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만의 해피 에너지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결혼 전날의 커플과 이혼 전날의 부부, 인생 최대의 터닝포인트를 하루 앞둔 두 커플의 버라이어티한 하룻밤을 그린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연출 성열석)이 연습실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잭과 캐서린, 존과 캣으로 완벽 변신한 배우들의 유쾌하면서도 진지함이 느껴진다. 한층 더 완벽해진 찰떡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본격 현실 공감 로맨스에 대해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내일 아침이면 진짜 부부가 되는 존과 캣 역을 맡은 배우들은 처음부터 실제 커플 못지않은 로맨스 기류를 발산하며 연습실에 설렘주의보를 발동시켰다.
 
한편, 내일 아침이면 이혼남녀가 되는 잭과 캐서린 역을 맡은 배우들은 시작부터 불꽃 튀는 앙숙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존과 캣 커플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연습실에서부터 이미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온 배우들은 함께 무대에 오르며 이제 한층 더 무르익은 로맨틱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다.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연습실처럼 무대 위에서도 찰떡 호흡을 선보이고 있다.
 
본격 현실 공감 영국 명품 로맨틱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대학로 JTN 아트홀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극작/작곡: 로렌스 마크 위스
연출: 성열석
음악감독: 이범재
공연기간: 2018년 2월 9일 ~ 7월 29일
공연장소: 대학로 JTN아트홀 2관
출연진:고유진, 박시범, 이준혁, 김경선, 홍륜희, 오진영, 이태구, 최석진, 임두환, 강연정, 김보정, 김환희
관람료: 전석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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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뮤지컬 ‘투마로우 모닝’이 커플을 위한 이벤트를 연다.

2006년 런던 초연 이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일본, 시카고, 인디애나, 멜버른, 비엔나, 리스본, 독일 등 전 세계에서 공연되며 인기를 끈 뮤지컬이다.

현재 대학로에서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는 ‘투모로우 모닝’은 2018년 ‘투모 커플’을 찾는 이색 이벤트를 연다. 오는 6월 1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2018 투모 커플’ 이벤트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찍은 로맨틱한 커플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후, 모먼트메이커 공식 인스타그램(@momentmakers_musical) 팔로잉과 이벤트 게시물을 리그램하고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기면 된다. 

막 연애를 시작한 풋풋한 커플부터 결혼 10년차 이상의 부부까지, 커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2018 투모 커플’ 이벤트에 참여한 커플 중 10쌍을 추첨해 ‘투모로우 모닝’ 한정판 스페셜 선물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베스트 투모 커플’ 5쌍에게는 커플 공연 초대권과 주얼리 브랜드 르블루와 콜라보레이션한 커플 팔찌 세트와 목걸이, 호텔 더 디자이너스 리즈 강남 프리미어점 숙박권, ‘세.젤.예 투모 커플’ 5쌍에게는 커플 공연 초대권과 르블루 콜라보레이션 커플 팔찌 세트를 증정한다. ‘2018 투모 커플’의 최종 발표는 오는 6월 14일 키스데이에 열린다. 

‘투모로우 모닝’은 결혼 전날의 커플과 이혼 전날의 부부 등 인생 최대의 터닝포인트를 하루 앞둔 두 커플의 버라이어티한 하룻밤을 그린다. 배우 고유진, 박시범, 이준혁, 김경선, 홍륜희, 오진영, 이태구, 최석진, 임두환, 강연정, 김보정, 김환희 등이 열연 중이다.

공연은 오는 7월 29일 까지 대학로 JTN 아트홀 2관에서 열린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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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이혜민 기자 = 커플, 부부, 솔로까지 사랑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로맨스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는 뮤지컬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영국 로맨틱 웰메이드 뮤지컬 ‘투모로우모닝’이 지난 2월 9일 서울 종로 JTN 아트홀 2관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인생 최대의 터닝포인트를 하루 앞둔 결혼 전날의 커플과 이혼 전날의 부부를 중심으로 그려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믿고 보는 실력파 배우들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환상의 궁합도 돋보인다. 이혼을 하루 앞둔 결혼 10년차 남편 '잭'과 아내 '캐서린'으로 분한 고유진·김경선, 이준혁·홍륜희, 박시범·오진영, 결혼을 하루 앞둔 예비신랑 '존'과 예비신부 '캣' 역을 맡은 이태구·김보정, 최석진·강연정, 임두환·김환희의 열연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6년 런던 초연 이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일본, 호주, 독일 등에서 공연되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지난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국내 관객들에게 최고의 로맨틱 뮤지컬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hyemin.lee@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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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희윤 기자]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커플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국 대표 로맨틱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이 커플들의 비밀스러운 속마음을 담고 있는 페어별 포스터 6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커플 포스터에는 인생 최대의 터닝포인트를 하루 앞둔 남녀의 ‘한 이불 두 생각’을 솔직담백하게 표현했다.


이혼을 하루 앞둔 결혼 10년차 남편 잭과 아내 캐서린의 커플 포스터 3종은 실제 부부 못지않은 케미와 가감 없는 속마음을 드러낸다. 앓던 이가 빠진 듯 홀가분하게 웃고 있는 고유진과 김경선 커플은 “결혼은 역시 미친 짓이었어”, “살아보니 별 거 없네”라며 결혼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느꼈을 애증 어린 감정을 고백했다.


또 “고마워, 이혼해줘서”라는 이준혁과 “잘 먹고 잘 살아라”라는 홍륜희 커플은 지긋지긋한 결혼으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마음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박시범과 오진영 커플은 언뜻 보기에는 세상 아련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두 번 다신 보지 말자”, “내 말이”라며 서로를 향해 돌직구를 날리는 반전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결혼을 하루 앞둔 예비신랑 존과 예비신부 캣의 커플 포스터 3종은 새로운 출발에 대한 핑크빛 설렘부터 불안함까지 모두 담아 시선을 집중시킨다. “너란 녀석 믿어도 되는 거니”라며 장난 반, 진심 반으로 귀를 잡아당기는 김보정과 “그냥 확 도망가버릴까”라는 철없는 이태구 커플의 동상이몽은 이들의 순탄치 않을 결혼생활을 걱정케 한다.


최석진과 강연정 커플은 “술김에 프로포즈하지 말걸”, “내 인생 마지막 남자가 너라니”라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후회하는 속마음을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내일 결혼하는 커플답지 않게 떨떠름한 표정으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임두환과 김환희 커플은 “전세금 2억 돈이 없다”, “2세는 나중에”라는 이 시대 모든 N포 세대가 갖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갈등을 그리며 공감을 자아낸다.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29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2관에서 공연된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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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재현 기자] 4월 마지막 주에도 많은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 대표 단편소설 3편과 음악이 만난 ‘쿵짝’이 29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한다. 심청이의 한을 들을 수 있는 ‘창극 심청가’가 내달 6일까지 공연한다. 작년 도담도담 페스티벌에서 작품상과 연기상을 가져간 ‘분홍나비 프로젝트’도 내달 6일까지 공연한다.


◆ 단편 소설 3편과 음악의 만남 – 쿵짝

뮤지컬 ‘쿵짝’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동백꽃’, ‘운수 좋은 날’이 음악과 만나 관객들에게 다가왔다.

‘쿵짝’의 내용은 단편 소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속에서 살던 ‘옥희’가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자 직접 읽어주려고 한다. 과부인 자신 어머니이야기와, 점순이 이야기, 김첨지 이야기를 노래와 춤을 곁들여 들려준다.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옥희역은 김보정과 한수림이 연기한다. 어머니는 김은영, 윤차영이 손님은 이석과 조용민이 한다.

‘동백꽃’의 나는 박정민과 신창주가 연기한다. 또한 점순은 최혜진과, 백지예가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운수좋은 날’의 김첨지는 안세호와 조훈이 연기하고 부인은 김하진과 한우리가 돌아가며 연기한다.

‘쿵짝’은 29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한다.


◆ 심청이의 한을 들을 수 있는 기회 – 창극 심청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효녀 심청의 이야기를 창극으로 다시 탄생했다. 이번 ‘창극 심청가’는 국가무형문화재인 안숙선이 작창·도창을 맡았다. 또한 연극 ‘햄릿’을 연출한 손진책 연출가도 참여했다.

도창은 안숙선과 유선숙이 돌아가며 진행한다. 또한 어린심청은 민은경이 황후심청은 이소연이 연기한다.

‘창극 심청가’는 내달 6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한다.


◆ 네 명의 남자를 살해한 한 여자의 자백 – 분홍나비 프로젝트

2017 도담도담 페스티벌에서 작품상, 연기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분홍나비 프로젝트’가 서울 예술공간 혜화에서 공연한다.

‘분홍나비 프로젝트’는 네 명의 남자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살해 현장에는 항상 분홍나비 브로치가 남아있다. 경찰에 잡힌 최영희는 자신이 독립운동가인 손정아의 환생이라고 주장한다.

분홍나비 프로젝트는 로테이션이 아니라 기간별로 배우가 정해져 있다.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최영희역은 문지영이, 권영실역은 이성순, 장현주역은 이나경이 맡아 연기한다.

내달 1일부터 6일까지는 최영희역은 백선우, 권영실역은 정연심, 장현주역은 배소현이 맡는다.

분홍나비 프로젝트는 내달 6일까지 공연한다. kiscezyr@asia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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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몰린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가족 또는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연 이벤트를 기획중이라면 주목하자.

선물로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것도 좋지만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공연 이벤트는 서로의 마음 속에 감동의 순간을 공유할 수 있어 더욱 좋다.

대학로를 찾기 전 꼭 주목해야 할 추천 공연 리스트 6선.


◆ 가족 나들이 맞춤 공연 '어른동생'.

대학로 가족 뮤지컬 '어른동생' 은 입증된 탄탄한 원작을 밑바탕으로 탄생한 ‘웰-메이드 가족뮤지컬’로, 우리가 늘 바라보던 세상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가치를 판타지적인 요소로 녹여내고 있다.

이 작품은 한국출판문화대상을 받은 송미경 작가의 단편 동화집 '어떤 아이가' 중 '어른동생' 을 무대화시킨 작품이다. 4월 30일까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공연. 


◆ 부모님과 즐기는 '오백에삼십'

5월 8일 어버이날’,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부모님, 지인들과 함께 관람하기 좋은 공연으로는 생계형 코미디 연극 '오백에삼십'과 추적 코미디 연극 '와일드패밀리'를 추천한다. 

연극 '오백에삼십'은 공연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보증금 오백만원에 월세 삼십만원에 사는 인물들의 이야기. 떡볶이 장사를 하며 하루하루 허덕이는 일상을 사는 인물 허덕! 베트남에서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왔다가 허덕을 만나 사랑에 빠진 살림꾼 흐엉! 법조인을 꿈꾸지만, 매번 낙방을 거듭하는 배변! 가난한 집이 싫어 서울로 상경했지만, 현재는 밤업소에서 일을 하는 미쓰조! 이밖에도 극의 감칠맛을 더하는 주인아줌마와 형사 등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친근하게 다가온다. 110분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관객들과 배우가 함께 울고 웃으며 소통하는 작품이다. 대학로 미마지 아트센터에서 오픈런으로 공연된다.


◆ 생각없이 웃고 즐기고 싶을때 딱 '와일드패밀리'

'와일드패밀리'는 공연 초보자가 보기 좋은 추천 입문 공연으로, 칼국수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가족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칼국수 집을 운영하는 형 오민상! 유도 특채로 형사가 된 동생 오민중! 열혈 순경 이순경! 이밖에 극의 활력을 더하는 노숙자, 들개 등 얽히고설킨 관계 속 숨겨진 비밀들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공연.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마당 씨의 식탁'

평범하지만 그래서 더 매력있는 가족 이야기 '마당 씨의 식탁'은 지금 옆에 있지 않은 식구를 떠올리게 하며 그 식구들과 마주앉아 먹는 따뜻한 밥 한 끼가 얼마나 우리 일상에 소중한 것인지 다시금 되새기게 해준다.

연극 '마당 씨의 식탁'에 등장하는 전원생활속 음향 즉, 매미소리, 벌소리, 새소리, 비내리는 소리 등은 듣는 것만으로 마음에 평안을 준다. 중간 중간 등장하는 배우들의 동물 마임연기는 잔잔하기만 한 무대에 입체감을 더해준다.

시적인 때로는 음악적인 연출로 기존의 자극적인 소재의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특징으로 봄바람과 같은 따스한 시간을 선사할 가족 연극이다. 5월 13일까지 대학로 동양예술극장. 


◆ 각박한 사회생활 속 웃음이 필요할 땐 '임대아파트'

연극 '임대아파트'는 가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임대 아파트'를 배경으로 보잘 것 없는 청춘 4명의 도전과 좌절 그리고 격려와 사랑을 그린다. 

늘 되는 일이 없어 좌절하지만, 그 안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꿈을 위해 다시 한 걸음씩 내딛는 청춘들의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잔잔하게 그려냈다. 배우들의 찰떡 호흡에 웃다 울다 또다시 웃다보면, 9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언제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코믹하다. 소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애드리브 같은 대사도 이 작품의 별미이다.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5월 13일까지.


◆ 결혼 또는 이혼을 꿈꾼다면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

결혼 전날의 커플과 이혼 전날의 부부, 인생 최대의 터닝포인트를 하루 앞둔 두 커플의 운명적 하룻밤을 그린 영국 대표 로맨틱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이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 런던 초연 이후 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일본, 호주, 독일 등에서 공연되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투모로우 모닝'은 최고의 실력파 배우로 손꼽히는 12명의 배우들이 환상의 케미스트리로 한층 더 로맨틱한 무대를 펼친다.고유진, 박시범, 이준혁이 이혼을 앞둔 남자 ‘잭’ 역을, 김경선, 홍륜희, 오진영이 이혼을 하루 앞둔 여자 ‘캐서린’ 역을 맡아 실제 부부 뺨치는 리얼한 연기를 펼치며 공감대를 자극한다. 또한 결혼을 앞둔 남자 ‘존’ 역은 이태구, 최석진, 임두환 그리고 결혼을 하루 앞둔 여자 ‘캣’ 역에는 강연정, 김보정, 김환희 등 핫한 신예 배우들이 출연해 톡톡 튀는 연기로 무대를 사로잡는다.

이혼을 앞둔 부부를 지켜보다보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볼 수 있다. 5월 31일까지 대학로 JTN 아트센터 2관서 공연.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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